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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확대 간부회의 개최-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 차질 없는 추진과 관리 감독 철저’ 당부

아산시가 지난 28일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및 4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하며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등은 주민 편의를 위해 농번기 이전에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국·소장이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등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목적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살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도로, 승강장, 가로등, 공원, 등산로 등에 대한 꼼꼼한 정비를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특히 시내·시외권 도로 파임, 파손, 차선도색 등에 대해 대대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아산형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기준이나 요건에 맞지 않아 소외됐던 부분까지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 맞도록 폭넓고 두텁게 지원할 것을 당부했고, 최근 코로나19 사망자 증가와 계절적 영향으로 전국 화장장이 포화상태인 상황을 언급하며 관내 장사시설의 운영현황 분석과 대안 모색을 주문했다.

또, 지역 농축산물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먹거리 종합전략의 실현을 위해 먹거리재단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을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23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대응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국·소장이 직접 부처를 방문해 국비확보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제8회 지방선거 관련 정치적 중립 공직기강 확립과 청명·한식 기간 산불 사전예방을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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